#1.
손학규가 통합신당 대표가 되고 며칠간 '우향우'를 외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열린우리당을 회상하며 '급진적인 좌파'였다고 그래서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었다고 진단하고 있다. 푸흣~. 진단이 정확해야 정확한 치료법을 찾을수있다. 열린우리당은 왼쪽 깜박이 키고 우회전했다. 그래서 지지층이 당을 버렸다는게 중론이다. 근데, 그런 당을 급진 좌파로 규정하면 도대체 가고자하는 곳은 얼마나 오른쪽이란 말인가. 이미 이명박정부와 손학규 정책은 다른 점이 없다. 강재섭이 코드가 맞다고 기뻐한 것이 농담이 아니다. 여기서 더 우회전하면 이회창의 자유신당과 코드를 맞추겠다는 것인가? 한나라당 출신이라 고향이 그리운건가?
창조한국당은 너무 고마울것이다. 이른바 '붕괴된 진보'의 영역으로 포지셔닝한 창조한국당은 통합신당의 왼쪽, 민노당의 오른쪽이 자신의 자리라면, 통합신당이 오른쪽으로 떠나버리고 엄청난 공터가 남았으니 무주공산이 다름 아니다. 정체성만 잘 지키면 세력확장은 시간문제라 할수있겠다.
#2.
이계안의원이 신당을 탈당했다. 이계안의원은 지난 대선때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를 가장 지근거리에서 지원했던 의원이다. 막판에 단일화모드에 들어가면서 결국 정당의 벽을 넘지못하고 신당에 남아 창조한국당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향신문 기사에 의하면 탈당선언 전 문국현 대표와 만나 탈당후를 논의했다고 한다. 필자는 우연하게 문대표와 이의원이 만남을 약속하던 전화통화를 옆에서 들었다.
이계안 의원으로써는 당장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진 못할것이다. 총선때 자신이 몸담았던 신당 후보와 경쟁하긴 버거울것이다. 또, 대선때 문대표를 끝까지 지지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창조한국당으로 입당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총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입당하리라 예측된다. 이계안 의원 본인이 서울시장 자리에 관심이있다고 말하고 있고 무소속으로는 출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서울시장을 노리는 창조한국당내 김영춘의원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손학규가 통합신당 대표가 되고 며칠간 '우향우'를 외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열린우리당을 회상하며 '급진적인 좌파'였다고 그래서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었다고 진단하고 있다. 푸흣~. 진단이 정확해야 정확한 치료법을 찾을수있다. 열린우리당은 왼쪽 깜박이 키고 우회전했다. 그래서 지지층이 당을 버렸다는게 중론이다. 근데, 그런 당을 급진 좌파로 규정하면 도대체 가고자하는 곳은 얼마나 오른쪽이란 말인가. 이미 이명박정부와 손학규 정책은 다른 점이 없다. 강재섭이 코드가 맞다고 기뻐한 것이 농담이 아니다. 여기서 더 우회전하면 이회창의 자유신당과 코드를 맞추겠다는 것인가? 한나라당 출신이라 고향이 그리운건가?
창조한국당은 너무 고마울것이다. 이른바 '붕괴된 진보'의 영역으로 포지셔닝한 창조한국당은 통합신당의 왼쪽, 민노당의 오른쪽이 자신의 자리라면, 통합신당이 오른쪽으로 떠나버리고 엄청난 공터가 남았으니 무주공산이 다름 아니다. 정체성만 잘 지키면 세력확장은 시간문제라 할수있겠다.
#2.
이계안의원이 신당을 탈당했다. 이계안의원은 지난 대선때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를 가장 지근거리에서 지원했던 의원이다. 막판에 단일화모드에 들어가면서 결국 정당의 벽을 넘지못하고 신당에 남아 창조한국당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향신문 기사에 의하면 탈당선언 전 문국현 대표와 만나 탈당후를 논의했다고 한다. 필자는 우연하게 문대표와 이의원이 만남을 약속하던 전화통화를 옆에서 들었다.
이계안 의원으로써는 당장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진 못할것이다. 총선때 자신이 몸담았던 신당 후보와 경쟁하긴 버거울것이다. 또, 대선때 문대표를 끝까지 지지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창조한국당으로 입당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총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입당하리라 예측된다. 이계안 의원 본인이 서울시장 자리에 관심이있다고 말하고 있고 무소속으로는 출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서울시장을 노리는 창조한국당내 김영춘의원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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