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블로그 2007년 어워드가 있었나보다. 일단 뽑힌 사람들에겐 축하를 보낸다. 그러나, 올블로그 어쩌구 하는 글을 보는 필자의 심정은 별로 좋지 않다.
필자는 작년이 꼴딱 넘어가는 시점에 올블로그 이벤트에 참가했다. 이름도 거창한 "공부의 신 완전정복" 이벤트. 자기만의 공부비법을 포스팅하면 거금 만원을 올블릿으로 깔끔하게 쏴준다는 글을 보고 필자는 침을 삼킬수밖에 없었다. '어라 잠깐 글쓰고 만원이라. 몇달 올블릿 달아서 50원 벌었는데...이게 웬 횡재'
필자는 순식간에 20년전 학원다닐때 썼던 비법을 포스팅했고 기쁜맘으로 만원을 기다리게 되었다. 날이 바뀌고 이벤트가 마감되었고, 이벤트 게시글 아래 달린 포스팅은 고작 14개(지금은 더 될지도). 50명 선착순 이벤트였는데 이벤트는 쫄딱 망한것이다. 하지만, 남의 불행은 나의 기쁨. 보나스 상품으로 걸린 IPOD 8G 터치가 나에게 떨어질 확률은 1/14 이 된것이다.
시간이 흘러 이벤트 결과 발표일인 1.14이 되었으나 올블로그에는 공지가 뜨지 않았다. 어라 바쁜가?. 마음 착한 필자는 하루 이틀을 기다려주는 아량을 배풀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묵묵부답. 나의 올블릿은 여전히 50원이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도 무척이나 갈등된다. '미운털 박히면 IPOD는 멀어질 것이다. 이글올리면 안된다' 하는 마음이 든다. 분명 떨어질꺼야. 난 그럼 무조건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그럴 작정이다.
'일단 저지르고 뒷처리는 대충하는 것'이 대한민국 인지상정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올블로그 2007 결산잔치하기전에 할일은 좀 하자. 이러지마요~
필자는 작년이 꼴딱 넘어가는 시점에 올블로그 이벤트에 참가했다. 이름도 거창한 "공부의 신 완전정복" 이벤트. 자기만의 공부비법을 포스팅하면 거금 만원을 올블릿으로 깔끔하게 쏴준다는 글을 보고 필자는 침을 삼킬수밖에 없었다. '어라 잠깐 글쓰고 만원이라. 몇달 올블릿 달아서 50원 벌었는데...이게 웬 횡재'
필자는 순식간에 20년전 학원다닐때 썼던 비법을 포스팅했고 기쁜맘으로 만원을 기다리게 되었다. 날이 바뀌고 이벤트가 마감되었고, 이벤트 게시글 아래 달린 포스팅은 고작 14개(지금은 더 될지도). 50명 선착순 이벤트였는데 이벤트는 쫄딱 망한것이다. 하지만, 남의 불행은 나의 기쁨. 보나스 상품으로 걸린 IPOD 8G 터치가 나에게 떨어질 확률은 1/14 이 된것이다.
시간이 흘러 이벤트 결과 발표일인 1.14이 되었으나 올블로그에는 공지가 뜨지 않았다. 어라 바쁜가?. 마음 착한 필자는 하루 이틀을 기다려주는 아량을 배풀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묵묵부답. 나의 올블릿은 여전히 50원이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도 무척이나 갈등된다. '미운털 박히면 IPOD는 멀어질 것이다. 이글올리면 안된다' 하는 마음이 든다. 분명 떨어질꺼야. 난 그럼 무조건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그럴 작정이다.
'일단 저지르고 뒷처리는 대충하는 것'이 대한민국 인지상정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올블로그 2007 결산잔치하기전에 할일은 좀 하자. 이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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