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필자에게 지인 한명이 말하길 "이명박이랑 공천싸움 때문에 박근혜가 곧 탈당하겠네."라 해서 이렇게 말해줬다. "탈당 안해 절대. 원래 포커게임에서 액면이 투페어 인 사람은 자신이 풀하우스인 척하며 배팅을 막하지. 그 사람이 원하는건 패를 까지 않고 이기는거지 패를 확인하는게 아니야" 결국, 탈당까지 언급하며 맞서던 박근혜는 공천에 대한 보장을 받아냈다.
#2.
필자의 블로그 전체를 뒤져보면 알수있듯 필자는 문국현 지지자 이지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정치력의 킹왕짱은 박근혜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팀플레이를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의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당내 국회의원도 그 정도이다. 그러나 원하는 모든것을 관철시킨다. 왜일까.
첫째는 이명박이 그 30%를 떼어내면 국회 과반수를 확보할 수 없다는걸 잘 활용하고 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정권의 시작이 힘을 받기위해서는 국회의원 과반수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공천갈등이 해결된 것도 박근혜 탈당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에서 이명박 단독으로는 국회의원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현실을 활용한 박근혜의 벼랑끝 전술이 원하는 모든것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이회창의 자유신당의 존재다. 이회창은 삼고초려를 통해 박근혜에 대한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박근혜가 여차하면 합류할 수 있다는 가정은 이명박의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결국, 자유신당의 존재를 협상시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으로 원하는것을 모두 얻어내는 것이다. 공개적으로는 자유신당과의 관계를 철저히 부인하고, 친박의원 몇명을 자유신당에 보냄으로써 의심하는 상대(이명박측)에게 분명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것이다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도 이러한 팀플레이에 한 몫을 담당한다. 지난 대선에선 박근혜가 이명박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회창을 공식 지지하고 선거운동도 참여했다. 결국 양다리를 걸어 박근혜의 몸값을 올린 것이다. 박사모는 요즘 이명박 지지 국회의원들의 낙선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당내 공천전쟁에서 철저한 외곽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팀(자유신당, 박사모 포함)의 조직적 팀플레이는 킹왕짱이라 할만하다.
얼마전 필자에게 지인 한명이 말하길 "이명박이랑 공천싸움 때문에 박근혜가 곧 탈당하겠네."라 해서 이렇게 말해줬다. "탈당 안해 절대. 원래 포커게임에서 액면이 투페어 인 사람은 자신이 풀하우스인 척하며 배팅을 막하지. 그 사람이 원하는건 패를 까지 않고 이기는거지 패를 확인하는게 아니야" 결국, 탈당까지 언급하며 맞서던 박근혜는 공천에 대한 보장을 받아냈다.
#2.
필자의 블로그 전체를 뒤져보면 알수있듯 필자는 문국현 지지자 이지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정치력의 킹왕짱은 박근혜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팀플레이를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의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당내 국회의원도 그 정도이다. 그러나 원하는 모든것을 관철시킨다. 왜일까.
첫째는 이명박이 그 30%를 떼어내면 국회 과반수를 확보할 수 없다는걸 잘 활용하고 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정권의 시작이 힘을 받기위해서는 국회의원 과반수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공천갈등이 해결된 것도 박근혜 탈당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에서 이명박 단독으로는 국회의원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현실을 활용한 박근혜의 벼랑끝 전술이 원하는 모든것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이회창의 자유신당의 존재다. 이회창은 삼고초려를 통해 박근혜에 대한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박근혜가 여차하면 합류할 수 있다는 가정은 이명박의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결국, 자유신당의 존재를 협상시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으로 원하는것을 모두 얻어내는 것이다. 공개적으로는 자유신당과의 관계를 철저히 부인하고, 친박의원 몇명을 자유신당에 보냄으로써 의심하는 상대(이명박측)에게 분명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것이다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도 이러한 팀플레이에 한 몫을 담당한다. 지난 대선에선 박근혜가 이명박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회창을 공식 지지하고 선거운동도 참여했다. 결국 양다리를 걸어 박근혜의 몸값을 올린 것이다. 박사모는 요즘 이명박 지지 국회의원들의 낙선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당내 공천전쟁에서 철저한 외곽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팀(자유신당, 박사모 포함)의 조직적 팀플레이는 킹왕짱이라 할만하다.
TAG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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